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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정말 고단한 날이였습니다.

by ▥▨▦sldkfjwoi 2021. 12. 22.

오늘 하루종일 독박육아를 하면서 밥 안먹겠다는 아이를 데리고 달래가며 밥을 먹이고 병원을 데려가고 저녁에는 남편 퇴근시간에 맞춰 밥을 해놓고 아이 먹을 죽을 해놨는데 아이가 잠을 자네요 허탈합니다.